'아크로드' 새로운 종족 '문엘프' 공개

NHN(대표 최휘영)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아크로드'의 새로운 종족 '문엘프' 를 테스트 서버를 통해 공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오크, 휴먼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되는 '문엘프' 는 '달빛에서 생명력을 얻는 요정'이라는 모티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로 은빛 머릿결에 창백한 피부, 쫑긋한 귀 등 신비스런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직업은 '레인저'와 '엘리멘탈리스트' 두 가지 클래스로 나눠진다.

궁수 캐릭터 '레인저'는 섹시한 외모가 특징인 캐릭터로 다른 궁수 클래스와 달리 공격속도가 느리지만 데미지가 강력해 원샷 원킬의 전투 특성을 지니며, 자신의 모습을 감추게 되는 '인비저블' 등과 같은 특수한 능력도 가지고 있다.

마법사 캐릭터 '엘리멘탈리스트'는 귀여운 소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정령수를 소환해 적을 공격하는 '문엘프' 만의 소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테스트 서버에서는 레벨 35에 도달한 후 '문엘프' 만의 사자를 닮은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NHN의 한 관계자는 "'문엘프'는 신비한 외모와 다른 종족에게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능력으로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문엘프'의 등장이 게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아크로드' 재도약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엘프'는 이번 테스트 서버에서의 점검을 거친 후 10월 말 본서버를 통해 정식 공개되며 이와 더불어 PK 시스템 등도 함께 구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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