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팀의 모든 것, 다큐로 3개월간 본다

온게임넷(대표 김성수, www.ongamenet.com)은 프로게이머와 프로게임팀의 생활을 밀착 취재하고 이미지 메이킹을 도와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프로게이머'를 방영한다. 10월 17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영될 예정.

'리얼스토리, 프로게이머' 1편의 주인공은 'POS'팀. POS는 프로게이머 랭킹 1위인 박성준과 떠오르는 신예 프로토스 박지호 등이 소속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팀으로, 향후 3개월 동안 POS팀의 모든 것을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온게임넷에서 방영되던 다큐 프로그램인 'G피플'이나 '인사이드 스터프'가 인물이나 현장의 뒷이야기를 일회성으로 보여주는 식이었다면 '리얼스토리, 프로게이머'는 출연자나 출연팀의 고유의 이미지를 장기간에 걸쳐 메이킹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게임팀과 게이머의 매력을 단기간에 널리 알리는 도우미 역할이 프로그램의 주목적인 셈이다.

POS팀의 이미지 메이킹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헤어샾에 가서 선수들의 개성에 걸맞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해주고, 단체로 MT를 떠나 팀웍을 다지는 모습도 보여줄 예정. POS팀의 개성과 장점을 담은 PR 동영상을 제작해주고 팬미팅 시간도 따로 주선할 예정이다.

17일 방영되는 1화에서는 이달 초 경기도 시흥에서 열렸던 '코리아 e스포츠 2005' 행사장에서의 에피소드들이 방영될 예정이다. POS 하태기 감독이 한빛스타즈와의 준결승 에이스 결정전에서 신예 염보성을 출전시킨 이유, 준결승 탈락 후의 아쉬워하는 모습들, 바닷가에서 폭죽을 터트리며 앞으로 선전을 다짐하는 선수들의 모습들이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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