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제라'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돌입
넥슨(대표 김정주,www.nexon.com)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제라: 임페란 인트리그'(이하 제라,www.zera.com)가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금일(27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27일 오후 2시부터 11월2일 오후 12시까지 일주일간 24시간 오픈 서비스로 진행되며, 1, 2차 테스터를 비롯 3차 테스터 모집에서 선발된 3,000명을 포함하여 총 6,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대규모 인원의 테스터에게 게임을 선보이게 되는 만큼 이번 3차 테스트에서는 게임의 밸런스와 안정성을 점검하는데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으며, 1, 2차 테스트와 비교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3차 테스트에서는 미로형 데미플레인 '클라인 캐스트', 빼어난 광경을 자랑하는 '아트로스 호수', 몬스터들이 역공해 오는 긴장을 느낄 수 있는 '브릭스칼' 데미플레인 등의 새로운 지역이 등장하고, 게임 내 메신저 기능과 간단한 PVP를 즐길 수 있는 결투 기능 등이 추가된다.
한편, '제라'에서는 3차 테스트 시작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먼저 11월1일에는 아카이아 최강자를 가리는 '레전드 오브 레자' 이벤트를 실시, 각 서버별 최고 레벨에 도달한 테스터 16명 중 최고의 자리를 다투는 PVP전이 펼쳐지며 우승자에게는 PMP, 고급 시계 등을 선물한다.
두 번째로 10월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아카이아의 던전마스터' 이벤트에서는 데미플레인 '베르바즈'를 최고 등급으로 클리어하는 테스터들을 뽑아 디지털 카메라, 고급 스피커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 번째 이벤트 '카툰 인 아카이아'에서는 10월27일부터11월 5일까지 스크린샷으로 4컷 이내의 스토리를 엮어 스크린샷 게시판에 올리면 그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끝으로 10월29일부터 5일까지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후기를 응모해 준 게이머에게는 심사를 통해 그래픽카드,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넥슨의 전유택 개발팀장은 "24시간 서버 오픈을 통해 진행되는 3차 테스트에서는 1,2차 테스트처럼 꾸준히 발전하는 '제라'를 선보이겠다. 테스터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며 "그동안 관심과 애정으로 '제라'를 응원하며 기다려주신 테스터 여러분에게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