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슈팅 온라인 게임 '탱키'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 실시
파란(대표 송영한,www.paran.com)은 LDS(대표 김세한)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슈팅 온라인 게임 '탱키'(tanky.paran.com)의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를 금일(16일) 오후 4시부터 실시한다.
'탱키'는 탱크를 주요 캐릭터로 설정하여 슈팅과 액션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으로, 쉬운 게임 방식과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또 포탄의 실감나는 타격감을 통해 현장감 넘치는 게임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개인전과 팀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오픈베타 테스트는 '탱키'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테스트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PSP, 애플 iPod mini, 디지털 카메라 등의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파란의 게임사업본부 김기영 본부장은 "장기간의 테스트 과정을 거쳐 서비스하는 게임인 만큼 게이머들이 보다 즐겁고 신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대대적인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탱키'의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는 오는 11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탱키' 홈페이지(tanky.par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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