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500만 다운로드 도전', 2006프로야구 전격 출시
'프로야구'가 모바일게임 시리즈 최초로 통산 500만 다운로드에 도전한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11월 30일, 자사의 간판 모바일게임 '2006프로야구'를 KTF를 통해 출시하고 오는 12월1일부터 SK텔레콤과 LG텔레콤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게임빌의 '프로야구' 시리즈는 현재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최대급인 300만 다운로드를 일궈낸 '괴물' 스포츠 모바일 게임 시리즈.
이번 최신작 '2006프로야구'에는 육성모드 시스템, 훨씬 파워업 된 마투수-마타자, 실감나는 사운드, 슬라이딩 등 대폭 업그레이드 된 기능들이 탑재되어, 업계 최초로 '500만 고객 시대'를 열 것으로 조심스레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게임빌은 '2006프로야구'의 출시를 기념해, 12월 한 달 동안 '니콘 디카 COOLPIX S4', '아이리버 MP3 U10', '삼성 센스 노트북' 등을 걸고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공식 사이트(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6프로야구'는 휴대전화 대기 상태에서 '**555'를 누르고 통화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금액은 25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