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가 전략게임의 전부는 아니다

삼국지 시리즈와 더불어 PC용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대표하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이하 HOMM) 시리즈의 최신작 5편이 국내 한글화되어 2006년 초에 발매된다.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HOMM5'를 해외와 동시 발매를 목표로 한글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2일 발표했다.

'HOMM'은 중세시대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판타지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게임으로 세계 3대 롤플레잉 게임으로 꼽히는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 또 자신의 영웅과 본거지를 계속 육성해 강력한 부대를 만들어내는 전략적인 플레이로 인해 게이머들 사이에서 '폐인 게임'으로 불리울만큼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이번 작품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풀3D로 제작된 화려한 그래픽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각각의 크리쳐들마다 고유한 스킬이 생겨 보다 더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마을이 3D로 제작돼 일반 롤플레잉처럼 마을안으로 직접 들어가는 등 다양한 시점에서 마을의 웅장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전투중에도 시점을 변경할 수 있어 전작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아쉽게도 전 시리즈를 제작해오던 3DO의 도산으로 인해 유비 소프트가 판권을 인수했지만 'HOMM'과 비슷한 스타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애써로드'의 나이발 인터랙티브에서 제작을 담당해 전작과 다름없는 전략성 높은 게임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트라링스의 관계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많은 변경점이 남아있다"며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팬사이트(www.heroes2.com)과 연계하여 게임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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