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소울 아레나' 본격 업데이트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 게임 '인피니티(infinity.windyzone.com)'의 '소울 아레나(Soul Arena)'의 티저 사이트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업데이트를 단행 한다고 2일 밝혔다.

'소울 아레나'는 영혼의 전투장이란 의미로, 일반 대전과 파티 대전을 포함한 '대전모드'와 소울아레나에 참여하기 위한 훈련소 개념의 '싱글모드', 경쟁형 미션과 협동형 미션으로 구성된 '미션모드', 빛과 어둠의 동맹으로 이뤄진 '클랜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는 '인피니티'의 에 해당하는 게임모드다.


현재 '인피니티'는 일반대전과 파티대전을 포함한 '대전모드'만 구현 중이며, 12월과 2006년 1월에 걸쳐 '싱글모드'와 '미션모드', '클랜시스템'을 추가할 예정이다. '싱글모드'는 '인피니티'의 아테리언 전사가 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으로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기술에 따라 다양한 옵션으로 구성되어 '인피니티'의 주요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전 호위병들의 컨트롤을 연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수련할 수 있다.

'미션모드'는 게이머간의 대립을 통한 경쟁형 미션과 게이머간의 협력을 통한 협동형 미션으로 나뉘며, 미션의 난이도에 따라 레벨제한이 있다. 또한 미션모드를 통해 미션용 능력 아이템이 추가되어, 아이템 습득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의 능력치를 조절할 수 있다.

'클랜시스템'은 '인피니티'의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빛과 어둠의 세계관을 반영한다. '인피니티'의 클랜도 두 가지의 동맹이 대립되는 형태로 구성되어 플레이어는 자신이 선택한 클랜을 위해서 활동하게 되며 클랜을 통해 명성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윈디소프트는 사용자간의 커뮤니티와 각종 아이템들을 12월 1일 부터 순차적으로 '인피니티'에 적용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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