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11월의 우수 게임 상 수상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레이싱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가 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11월 상 'PC, 온라인, 비디오 부문' 에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전 세계의 다양한 동화 배경 속을 달리는 캐주얼 게임으로 폭넓은 연령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테일즈런너'는 이번 수상을 통해 대구에 있는 게임 개발사로는 최초로 우수게임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라온엔터테인먼트의 박재숙 대표는 "핵심 개발 인력이 수도권으로 다 빠져나간 어려운 여건에서 지방에서는 게임개발 인력의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하지만 100% 대구 인력으로 개발된 '테일즈런너'가 우수게임에 선정된 건 지방 개발사들에게는 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나우콤의 강영훈 게임사업부장은 "지방개발사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수게임으로 선정되기까지 부단히 노력을 해주어 이런 쾌거를 이루어 내었다. 나우콤의 지원으로 일본, 중국, 대만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테일즈런너'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테일즈런너'는 넷타임소프트사를 통해 일본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중국, 대만 등에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www.talesrunn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