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퍼즐 모바일 게임 '틀린그림찾기' 서비스 실시
레몬(대표 윤효성,www.lemongame.co.kr)은 자사에서 개발한 퍼즐 모바일 게임 '틀린그림찾기'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6일 발표했다.
'틀린그림찾기'는 좌우 2종의 그림에서 정해진 시간 내에 틀린 곳을 찾아내는 게임으로 이미지 반전, 방해아이템 출현 등 화려한 이펙트가 특징이다. 또 동물, 풍경, 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질리지 않고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하였으며 60개에 달하는 풍성한 사운드 또한 강점이다. 새로운 이미지를 추가로 다운받고 싶다면 '네이트'에 접속하여 패키지로 다운 받을 수 있다.
한편, 레몬에서는 추가요금없이 무제한으로 틀린그림찾기 게임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월정액 요금제를 채택하였다. SK텔레콤의 정보료 정액제를 기준으로 매월 4,000원에 '틀린그림찾기'를 비롯한 퍼즐게임 3종과 운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비용에는 게임 다운 로드 비용과 네트워크 이용료가 포함되어있다.
레몬의 윤효성 대표는 "실사의 이미지만을 사용하여 게이머가 모바일 화면으로도 최상의 그래픽을 경험하도록 했다"라며 "게임중간에 등장하는 다양한 이펙트나 화려한 사운드 효과도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틀린그림찾기'는 'SK텔레콤 > Nate > 게임 > 장르Best/장르보기 > 장르별보기 > 퍼즐/보드 > 보드형 > 레몬틀린그림찾기' 혹은 '336+네이트'를 통해 다운 로드 받을 수 있으며 요금은 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