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 '군주온라인' 14대 군주 선서 실시

엔도어즈(대표 김화수)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경제 롤플레잉 게임 '군주온라인'에서 게이머들의 투표를 통해 각 서버의 수장을 선출하는 '제 14대 군주 선거'를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실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군주 선거는 10개의 각 서버 별 통치자를 선출하는 최대 규모의 선거로 출마한 후보자들의 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를 결정해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게 되며, 선출 된 군주는 게임 시간으로 4년(현실의48일) 동안 경복궁의 근정전에서 정치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군주만의 특권인 6조판서를 임명해 서버 내의 대소사를 처리하며, 재임 기간 동안 각 마을 배당금의 1%를 수급하게 되는 등의 막강한 권한과 군주의 상징인 군주 이펙트와 군주 의복, 군주 모자도 착용하게 되는 명예를 얻게 된다.

제 14대 군주선거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후보 접수를 진행하였고, 후보로 선정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오는 9일 10시부터 12일 18시까지 게이머들의 투표가 실시 될 예정이다. 또한, 투표 종료 30분 후에 군주 당선자가 발표된다.

한편, 엔도어즈는 제14대 군주 당선자들과 개발자가 만나는 '신임 군주 오프라인 간담회'를 처음으로 개최하여 군주 당선자가 게이머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서버의 대표로서 게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발사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엔도어즈 이건 군주기획팀장은 "그동안 군주를 이끌어온 역대 군주들의 다양한 정책과 노력으로 게임 내에 크고 작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라며 "정치시스템을 통한 게이머의 자율적인 게임운영을 채택한 '군주온라인'과 맥을 함께 해준 전임 군주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군주를 이끌어 나아갈 능력 있고 참신한 게이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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