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스톤, 인기 만화 '츄리닝' 모바일 게임 KTF 통해 서비스

마나스톤(대표 김인철,www.manastone.com)은 자사에서 개발한 아케이드 모바일 게임 '츄리닝'을 오는 1월4일부터 KTF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인기 만화 '츄리닝'을 소재로한 이 게임은 지난 2005년 12월1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 후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픈 기념으로 실시한 만화 대사 바꾸기 이벤트에 많은 게이머들이 재미있는 대사들을 등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원작의 에피소드를 반영한 '장애물 경주' '체벌' '인디아나 동출' 등 만화 '츄리닝'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다양한 미니 게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마나스톤의 한 관계자는 "인기 만화 '츄리닝'을 아는 분이라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에 이어 KTF에 서비스하면서 보다 많은 '츄리닝' 마니아들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츄리닝' 게임을 이용하려면 '45 + MaginN' 을 누르거나 멀티팩에 접속하여 '자료실(모빌샵)>게임>슈팅/액션/아케이드>원버튼/미니게임합본>츄리닝' 경로를 통해 다운 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 로드 요금은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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