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YNK, 게임 기획자들이 참여한 소설 '로한' 출간

써니YNK(대표 윤영석)은 지오마인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로한'(www.rohan.co.kr)의 배경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제작한 소설 '로한'을 출간했다고 4일 발표했다.

대부분 게임 소설들이 소설을 바탕으로 게임이 만들어지거나 게임 출시 후 전문 작가를 기용해 제작되는 반면, 소설 '로한'은 지난 2003년 지오마인드 기획팀장이 직접 초기 집필 과정에 참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게임과 소설이 함께 기획돼 왔다.

지오마인드 나성연 기획팀장은 "소설 '로한'은 패키지 게임과는 달리 배경 스토리 구성이 중심 세계관인 온라인 게임의 특성을 완성하기 위해 개발 초기부터 게임과 함께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소설 '로한'은 그동안 게임 내 탄탄한 스토리 구성의 밑바탕 역할을 해왔으며 3년 여 만에 게이머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는 '로한'의 세계를 보여줄 판타지 소설로 출간됐다. 게이머들은 소설을 통해 각 종족의 배경을 비롯 게임 요소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으며 향후 추가 종족, 전개 스토리 등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써니YNK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홈페이지에 연재하던 소설이 인기를 끌게 되면서 많은 게이머들의 요청과 출판사측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출간하게 됐다"라며 "마치 게임을 플레이 하듯 읽을 수 있는 새로운 판타지 소설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한'은 소설 출간을 기념해 오는 2월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rohan.co.kr)를 통해 PMP, 핸드폰, 아이팟 나노, 로한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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