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 '아이리버 G10'에서 '한게임' 즐긴다
휴대용 멀티미디어기기 업체인 레인콤(대표 양덕준, www.reigncom.com)과 인터넷 게임 포털 한게임을 서비스하는 NHN(대표 최휘영, www.nhncorp.com)은 서울 도곡동 레인콤 본사에서 와이브로 게임 단말기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NHN은 이번 계약에 따라 레인콤이 올해 8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와이브로 게임기(가칭 '아이리버 G10')에 '한게임'의 게임 컨텐츠를 제공하게 되며 양사는 게임 개발 및 마케팅을 적극적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NHN 관계자는 "레인콤과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게임의 플랫폼을 더욱 넓힐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에 대한 투자와 개발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며, "새로운 플랫폼으로 기대되는 와이브로 서비스를 통해 한게임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게임의 유통망을 넓혀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레인콤 관계자는 "경쟁력을 갖춘 온라인 포털 뿐만 아니라 모바일, 콘솔 게임 퍼블리셔들과도 협력체계를 갖춰 나가 게임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