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 오픈, '韓國 격투 게임 새 시대 개막 예고'

'철권', '버추어파이터' 등 해외 유명게임 못지않은 정통 3D 대전격투 게임이 국내에 출시된다.

NHN(대표 최휘영)은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한게임'에서 국내 최초로 3D 정통 온라인 격투 게임 '권호'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권호'는 태극권, 팔극권, 태권도, 무에타이 등 실존하는 무술 격투를 온라인으로 구현한 국내 최초의 정통 온라인 격투 게임으로, 두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콘솔 격투 게임의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 및 타격감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캐릭터의 체격, 의상 등 게이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바타 시스템이 강화됐으며, 게이머가 상대편의 플레이어를 차례로 상대하는 '데스매치' 및 방장이 도전자의 도전을 차례로 받아가며 기록을 쌓는 '연승매치' 등 다양한 대전 모드가 준비돼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궁훈 한게임 부문장은 "콘솔 수준의 정통 온라인 격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권호'를 통해 올 해 온라인 게임 시장에 격투 게임 돌풍을 일으킬 것." 이라며 "향후 도장 시스템을 비롯해서 새로운 무술 및 배경 추가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격투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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