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버디, '마스터 오브 판타지'로 온라인 게임 평정 나선다
버디버디(대표 황지윤,www.buddybuddy.co.kr)는 온라인 게임 사업 진출을 위해 제작 중인 다수의 게임들 중, 시장에 선보일 첫 번째 게임으로 '마스터 오브 판타지'(Master Of Fantasy)를 확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지난 13일, 창사 6주년을 맞이한 버디버디는 대내외로 발송된 안내문을 통해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게임 네트워크 구축'을 발표한바 있다.
이후 자체 개발 중인 게임, 공동 개발 및 퍼블리싱 검토 중인 게임들 가운데 현재 가장 완성도가 높은 '마스터 오브 판타지'를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1호 게임으로 최종 결정한 것.
'마스터 오브 판타지'(Master of Fantasy)는 횡스크롤 2D 쿼터뷰 방식의 롤플레잉 게임으로, 판타지 풍의 동화적 내용 전개와 캐릭터의 성장이라는 직업 육성방식, 전공별 수업에 의한 스킬 업데이트 및 귀엽고 깜찍한 일러스트가 주요 특징이다.
특히 오픈 베타 테스트부터 진행될 시즌 원(one) '배틀아카데미 리비섬(Season1. Battle-Academy The Ribi Island)'편에서는, 인간들이 풍요의 대륙 '아르노스'로 돌아가기 위해 악의 세력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과정인 리비섬에서의 수련기간을 그리고 있다.
버디버디는 '마스터 오브 판타지'를 '리비소프트' '루키온소프트'와 공동으로 개발, 2005년 말부터 리비소프트를 통해 총 3회에 걸친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현재 2월 오픈 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최종 점검 단계에 이르렀다.
버디버디 게임사업 총괄 장혁재 이사는 "버디버디는 그간 온라인 게임 사업을 비공개로 진행해 왔다. 뒤늦게 출발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시장조사와 함께 막강한 개발력 확보, 풍부한 자원까지 고루 갖춘 상태이다"라며 "버디버디의 온라인 게임은 버디버디 커뮤니티의 2,000만 회원은 물론 게임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새로운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서비스라고 할 수 있으며, '마스터 오브 판타지'는 이를 알리는 첫 신호탄으로 충분한 역할을 해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버디버디는 '마스터 오브 판타지'와 함께 게임사업 진출을 알리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기점으로 연내 3개 이상의 자체 개발 게임 서비스와 퍼블리싱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