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네오위즈와 FIFA로 온라인시장 본격 공략

FIFA, NBA 시리즈 등의 타이틀로 세계 스포츠 게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EA가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해 네오위즈와 손을 잡았다.

EA는 네오위즈와 자사의 대표적인 축구 게임인 FIFA의 온라인 버전에 관한 공동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에 EA와 네오위즈가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 'FIFA 온라인'은 FIFA 시리즈를 기반으로 온라인의 특성에 맞게 매치 메키팅, 팀 만들기, 선수 교환 등의 기능이 추가됐으며 기존의 FIFA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공식 라이센스가 적용돼 전세계 유명 선수들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EA의 존 니어만 아시아퍼시픽 총괄 사장은 "네오위즈는 한국 온라인 게임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열정까지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라며 "한국 게이머들의 성향과 문화에 맞도록 개발된 온라인 게임이라면 향후 아시아 온라인 사업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성균 네오위즈 대표는 "이번 'FIFA'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게임의 공동개발은 네오위즈의 제작라인을 총괄하고 있는 게임계 거장 정상원 본부장이 이끌 예정이며 네오위즈와 EA의 월등히 뛰어나고 풍부한 제작 및 퍼블리싱 경험들을 녹여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전세계인이 감탄할만한 새로운 차원의 온라인 게임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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