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소프트, '2war' 연합군 캐릭터 첫 공개
시온소프트(대표 김경훈)는 자사가 개발 중인 FPS 온라인 게임 '2war'의 연합군측 1차 캐릭터를 1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연합군 캐릭터는 1944년 6월6일 D-Day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엄청난 희생 끝에 독일군에게 치명적 타격을 입히고, 독일군 진지를 제압하는데 큰 공을 세운 미군 소속의 제75레인저 대원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밀러 대위(톰 행크스 분)가 이끄는 부대로 우리에게 익숙한 제75레인저 부대는 이후 2차세계대전 주요 전장에서 큰 공을 세웠다.
'2war'는 레인저 부대의 특징을 고스란히 게임 캐릭터에 가져오기 위해 M1철모와 많은 미군들이 입었던 M41 필드 자켓, M36 웹벨트, 개인장비 등을 담았던 M28 Haversack, Haversack에 붙는 M43
야전삽 등을 실제와 같이 구현했다.
2월 초에는 레인저 부대와 격돌할 독일군측 캐릭터를 공개할 예정이며, 앞으로 각 국가에서 활약했던 부대들의 특징을 살린 캐릭터들을 하나씩 선보일 예정이다.
시온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실제 원화로 작업한 아트웍은 공개가 되었으며 미공개된 4차 맵의 트레일러와 스크린샷, 1인칭 동영상과 게임 플레이 동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여 '2war'에 기대가 많은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하나씩 해소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2war' 공식 홈페이지(www.2w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