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game, 웃찾사와 함께 '카드왕 믹스마스터' 즐겨보자
GFgame(대표 김삼선)은 선우엔터테인먼트(대표 강한영)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카드 배틀 온라인 게임 '카드왕 믹스마스터'(www.cardking.co.kr)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저녁 7시~8시) SBS 웃찾사 인기 개그맨 김필수, 윤진영과 함께하는 '카드왕 건빵 부라더스 배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일) 발표했다.
'카드왕 건빵 부라더스 배틀 이벤트'는 현재 케이블 채널 퀴니를 통해 '카드왕 믹스마스터' 홍보 프로그램 '카드왕 건빵 부라더스'를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김필수, 윤진영이 건빵 탈출을 기념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카드왕 믹스마스터'의 일반 게이머들과의 대결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건빵 부라더스가 공개 설정 방을 개설한 후 계급 및 레벨에 상관없이 게임 방에 선착순으로 들어온 게이머들과 게임을 하게 된다. 또한 건빵 부라더스와 게임을 즐긴 게이머 전원에게는 경험치와 게임머니가 추가 지급되는 '행운의 복주머니' 아이템을 선물하고, 2월2일과 2월3일 저녁 7시~9시 사이 게임에 접속하는 게이머 전원에게 자동으로 1000듀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대결에 앞서 개그맨 윤진영(게임아이디 [건빵진영])은 "'카드왕 믹스마스터'의 전도사가 되기 위해 그 첫 관문인 '건빵탈출'을 목표로 머리를 싸매고 공부했다. 이벤트를 통해 승패를 떠나 일반 게이머들과 직접 게임을 하게 되어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라고 말했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케이블 채널 퀴니(www.qwiny.com)에서 방영되는 '카드왕 건빵 부라더스' 프로그램의 진행자 개그맨 김필수와 윤진영은 그간 '카드왕 믹스마스터'의 생초보 건빵에서부터 무적의 믹스밸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피나는 연습을 해왔으며, 향후 방송뿐만 아니라 게임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게이머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 '카드왕 믹스마스터'의 전도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드왕 믹스마스터' 공식 홈페이지(www.cardki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