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아크로드' 중국 샨다사 통해 중국 서비스 실시

NHN게임스(대표 김병관)은 자사가 개발하고 NHN이 서비스하고 있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아크로드'가 중국 샨다사(대표 천텐차오)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지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크로드'의 중국 지역 내 배급권을 확보한 샨다사는 2006년 2분기 내 현지에서 비공개 시범 서비스 및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북미 지역에 이어 중국에서의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아크로드'는 향후 해외 파트너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일본 및 동남 아시아 지역으로의 서비스 확장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NHN게임스 김병관 대표는 "샨다사의 온라인 게임 운영 노하우 및 '아크로드'의 타겟층 등을 고려해볼 때 샨다사는 '아크로드'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아크로드'가 중국에서 한국 온라인 게임 열풍을 다시 한 번 일으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샨다사는 '미르의 전설' '비앤비' '메이플스토리' 등 유수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는 중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최근에는 온라인 및 PC 게임뿐 아니라 만화,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강화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아크로드'는 최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게이머들이 공격력이나 방어력 등 다양한 플레이 요소를 조절,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는 아이템샵을 새롭게 오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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