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 'RF온라인' 유럽과 미국 마지막 테스트 실시

RF온라인이 유럽과 미국에서 마지막 테스트에 들어간다.

CCR(대표 윤석호)는 영국 코드마스터즈(www.codemasters.com)를 통해 자사가 개발한 롤플레잉 온

라인 게임 'RF온라인'(www.RFonline.co.kr)의 유럽과 미국 최종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발표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최종 비공개 시범 서비스는 유럽 28개국과 미국 등 총 29개국에서 4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외의 게이머들은 'RF온라인'의 영국 공식 홈페이지(www.rf-onlinegame.com)를 통해 게임 클라이언트를 내려 받아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코드마스터즈는 이번 최종 테스트를 위해 5대의 게임 서버를 준비했다.

코드마스터즈측은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게임 지연 현상과 같은 네트워크 부문, 서버 한계 인원 테스트, 새롭게 추가된 각종 게임 시스템과 벨라토, 코라, 아크레시아의 3개 종족의 게임 밸런싱 등을 중점적으로 시험 해볼 계획이다. 특히 게이머들은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 때와 달리 레벨 제한 없이 3개 종족 캐릭터를 생성 및 성장시킬 수 있다.

CCR 해외팀의 한 관계자는 "'RF온라인'은 미국 유력 MMORPG 사이트에서 작년 12월부터 줄곧 기대작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팬 사이트 수만 60여개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테스트 인원을 4만 명으로 늘리는 등 최종 테스트라는 생각으로 정식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드마스터즈는 'RF온라인'의 유럽과 미국 정식 서비스를 오는 2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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