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길드워' 금일 대만 상용 서비스 실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www.ncsoft.com)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길드워'(Guild Wars)가 7일 정오(타이페이 현지 시각)부터 대만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7일) 발표했다.
'길드워'는 대만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 이전부터 시작된 회원 가입에 일주일 만에 10만 명 이상이 몰리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세계 최강 길드를 선발하는 '길드워 월드 챔피언십'(Guild Wars World Championship)이 2월16일부터 대만에서 개최될 예정이라 대만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대만 게이머들의 게임플레이 방식을 고려하여 월정액 과금과 패키지 판매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고 밝혔다. 31일 월정액 이용요금은 369TWD(한화 약 1만 1천원), 패키지는 1,280TWD(한화 약 3만 8천원)이다.
엔씨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미국의 유명 게임 매체 IGN이 선정한 '2005년 최고의 RPG 게임'으로 지명된 길드워는 최근 북미 유명 시장조사기관인 NPD가 발표한 게임 베스트셀러의 순위에서도 상위에 랭크 되며, 게임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수작으로 아시아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길드워' 홈페이지(www.guildwa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