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창세기전:크로우2' 일본 진출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www.softmax.co.kr)는 일본의 마이너랙시스(대표 이승,www.minoraxis.com)와 모바일 게임 '창세기전:크로우2'에 대한 일본 KDDI 수출 및 서비스 계약을 채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로써 '창세기전:크로우2'는 약 2,500만 가입자의 일본 제 2의 이동통신사 KDDI를 통해 2006년 6월경부터 일본 시장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창세기전:크로우2'는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기록한 PC 패키지 게임 '창세기전' 시리즈의 모바일 버전으로, 2005년 출시 직후 'KTF 베스트게임'에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아왔으며, 특히 PC게임 '창세기전' 시리즈가 일본에 수출된 바 있어 인지도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소프트맥스 정영희 대표는 "국내보다 앞선 모바일 게임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전통적으로 롤플레잉 장르를 선호하는 일본 게이머들의 특성상 다른 장르의 모바일 게임보다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세기전:크로우2'는 액션 콤보 시스템, PC판 '창세기전' 시리즈의 실제 스킬과 주인공 등장, 게임 전체에 걸친 성우 음성 지원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현재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