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텍, '젬파이터' 그랜드 오픈 행사 개최
그래텍(대표 배인식,www.gretech.com)은 10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자사가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게임 '젬파이터'의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오는 2월13일에 '젬파이터'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기념해 개최된 행사로, 비보이 댄스 그룹 '겜블러'의 오프닝 공연과 함께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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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래텍 배인식 대표는 "그래텍에서 처음으로 퍼블리싱하는 게임 '젬파이터'는 변신 기능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특징인 게임이다. 첫 서비스하는 게임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다음으로 '젬파이터'의 첫 홍보 동영상이 공개됐다. 홍보 동영상은 '젬파이터'에 등장하는 4명의 캐릭터 파이터, 소울파이터, 연금술사, 정령사가 모두 등장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였으며, 특히 '젬파이터'의 가장 큰 특징인 변신을 보여주며 실제 애니메이션과 같은 화려한 움직임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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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니모닉스의 김경완, 이규환 공동 대표 및 그래택의 박종하 사업부장과의 질답 내용
Q : 앞으로 어느 정도의 동시접속자수와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가?
A : 동시접속자와 매출은 많을수록 좋은 것 아닌가(웃음) 일단 캐주얼 게임으로서 성공을 거두려면 동시접속자 4~5만은 확보해야한다고 본다. 목표 매출은 아직 밝히기 어렵지만, 아이템 유료화를 통해서 수익을 거둘 예정이다.
Q : 오픈 베타 시점이 주타겟인 학생들의 방학이 끝나는 시점이다
A : 2월에 상당히 많은 온라인 게임들이 오픈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이 될 것이다. 주요 서비스 대상인 학생들이 곧 개학에 들어가지만 3월까지는 학생들에게 여유가 있는 기간이기 때문에 이 기간을 집중적으로 노릴 계획이다. 차후에는 피시방과의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서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Q : 해외 진출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A : 현재 일본은 그래텍 제팬이 설립되어 있는 상태지만 이곳을 통해서 서비스할지는 고려 중이다. 먼저 일본에 진출한 뒤, 중국 및 동남아 지역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Q : '젬파이터'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을 가장 큰 재미요소는 무엇인가?
A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SD 캐릭터와 다양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는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캐릭터의 변신과 비전서를 통한 새로운 무술이 인기를 끌 수 있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
Q : 그래텍에서 서비스하는 아이팝 및 곰플레이어와의 연계는 계획하고 있는지?
A : 물론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하면 더욱 쉬운 홍보가 가능하겠지만 게임 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승부하고 싶다. 앞의 서비스들과 함께 서비스하면 더욱 쉽겠지만 그렇다고 게임 자체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Q : 오픈 베타 이후 업데이트 예정에 대해서 알려달라
A : 가장 핵심이 되는 변신의 경우 필요 아이템인 젬코어를 다양한 종류로 대폭 확대할 것이다. 더불어 새로운 스테이지도 현재 테스트 중에 있으며, 비전서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종류의 무술들을 선보일 것이다. 코믹한 재미보다는 액션 위주의 시원시원한 게임성을 신경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