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온라인-모바일 게임계는 '스페셜포스 붐'
현재 최고의 인기로 동시접속자가 10만 명에 이르는 온라인 게임 '스페셜포스'와 함께 모바일 게임 '스페셜포스' 또한 게임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깨미오(대표 배인식, www.gamio.com)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스페셜포스'가 서비스 10일이 지난 현재 SKT 전체 다운로드 순위 1위, KTF 신규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깨미오의 사업총괄인 이윤 이사는 "단순한 브랜드가 아닌, 온라인 게이머들을 위한 혜택과 모바일 게임의 신규 사용자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적용된 게임으로 개발하고, 보다 많은 체험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스페셜포스는 SK텔레콤과 KTF에 휴대전화 대기상태에서 '**7272'+통화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금액은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