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현재 세계일류상품기업' 선정
넥슨(대표 김정주)는 자사가 산업자원부에서 선정한 온라인 부분 세계일류상품 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발표했다.
'세계일류상품기업' 인증은 2001년부터 산업자원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향후 3년 내에 세계 시장 5위 이내에 진입할 수 있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기업'과 일정 기간 이상 세계시장 점유율 5위 내에 안정적으로 진입한 '현재 세계일류상품기업'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또 검증 기간만 3년이 소요될 정도로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선정 기업에는 해외 사업 부분에 정부 차원의 포괄적인 지원이 주어진다.
넥슨 측은 지난 2001년 하반기에 '차세대 세계일류상품기업'으로 선정된 뒤에도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다양한 게임을 연달아 성공시키는 등 오랜 기간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왔다는 것이 선정 배경인 것 같다고 밝혔다.
넥슨의 김정주 대표는 "한국의 온라인 게임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이 세계 온라인 게임 시장을 리드하도록 더욱 분발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