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사랑나눔 실천위해 오프라인으로 출동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박영수)이 새봄을 맞아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오프라인으로 총출동했다.
중고물품 판매로 불우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가게'와 엠게임이 공동으로 지난 18일 동대문 두타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 것.
이번 행사는 엠게임이 지난 2005년 대한민국게임대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행사로, 엠게임측은 450여 명의 본사 및 개발사 직원이 준비한 3000여 종의 물품을 판매했다. 또한 엠게임 박영수 대표를 비롯한 100여 명의 직원이 현장에 명예직원으로 참가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했다.

300만원 기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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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판매 사원으로 활약중인 박영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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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FC서울, SK와이번스 등 프로구단에서도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공 등의 물품을 경매 상품으로 기증하고 동영상 축전으로 이번 행사를 응원했으며 웃찾사 '누구야' 코너에 출연중인 인기 개그맨 김범용이 직접 출연해 행사를 진행하고, 여성 3인조 그룹 미쓰리, B-BOY 겜블러, 힙훕퍼 안희욱 등 인기 연예인들이 출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웃찾사 누구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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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이벤트를 진행하는 미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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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참가한 엠게임 박영수 대표는 "날씨가 추워서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의미있는 사회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한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이날 행사에서 아름다운 가게 측에 성금 300만원과 이날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750만원을 전달했으며 아름다운 가게측과 '나눔과 순환의 재활용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제휴서를 교환하기도 했다.

겜블러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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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욱과 엠게임 경영진의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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