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 '군주온라인' 15대 군주와 함께 간담회 개최
엔도어즈(대표 김화수)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경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군주온라인'(www.goonzu.com)의 군주들을 초대하여 지난 18일 '군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지난 1월에 실시했던 '군주 간담회'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오프라인 '군주 간담회'는 48일에 한 번씩 게이머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선출된 각 서버 별 '군주'들과 '군주 개발자'들이 모여 '군주온라인'의 발전 방향과 비젼 등을 제시하는 의견 교류의 장이다.
이번 '군주간담회'에는 각 서버 별 수장인 '군주'와 '군주신문사기자' '군주개발팀' '운영팀' 등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마을과 상단 관련 계획 및 발전 방향 모색, 인첸트 시스템과 '군주월드'의 중심축인 무역시스템, '군주' 권한 추가 등의 주요 안건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한편, 2부에서는 마을 경영과 주식 관련 이야기 등 '군주'들이 서버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직접적인 문제점과 건의사항, 궁금한 점들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 등이 진행되었다.
제 2회 오프라인 '군주간담회'에 참석한 한 '군주'는 "개발사와 게이머간 다양한 논의와 의견 교류, 제시 등을 통해 '군주온라인' 발전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주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의 게이머와의 소통 창구들을 도입하여 게이머와 함께 더불어 가는 '군주온라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도어즈 이건 기획팀장은 "이번 간담회로 게이머의 입장에서 느끼는 많은 문제점들과 애로사항,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게이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군주'들의 적극적이고 열의 있는 모습에 '군주온라인'의 청사진을 볼 수 있었고, 더불어 '군주온라인'은 '군주'들의 역할이 큰 게임인 만큼 '군주'들은 게이머들을 대변하여 보다 민주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서버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