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코리아, PSP용 '이니셜 D' 예약 판매 실시
세가 코리아(대표 사토 야스타카)는 PSP용 레이싱 게임 '이니셜 D 스트리트 스테이지'의 예약 판매를 21일 6시부터 27일까지 각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행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니셜D 스트리트 스테이지'는 시게노 슈이치의 원작만화 '이니셜 D(頭文字D)'를 베이스로 제작된 레이싱 게임 '이니셜 D' 시리즈의 최신작. '라이벌과 경쟁하며 좁은 도로를 빠른 속도로 빠져 나가는 배틀'이라는 원작에 느낌 그대로 다양한 오리지널 캐릭터와 스테이지가 그대로 등장, 아케이드와 PS2를 시리즈를 통해 상당한 인기를 모았던 작품이다.
또한 시리즈 사상 최초로 2인 대전이 된다는 점은 이제 아케이드 기기에서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나 다양한 상대와 배틀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예약 판매 특전으로는 3월2일 개봉예정인 영화 '이니셜 D'의 CGV영화 예약티켓이 구매자 1,000명을 한정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영화 '이니셜 D'는 게임과 동일한 원작만화를 베이스로 제작된 영화로 '무간도' 시리즈로 아시아뿐 아니라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유위강, 맥조휘 감독이 제작하여 중국, 홍콩은 물론이고, 싱가폴,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작품이다.
세가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예약 판매는 '이니셜 D'의 매력을 PSP 화면으로, 또 웅장한 스크린 화면으로 '이니셜 D'를 만끽하게 해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PSP용 '이니셜 D'는 오는 2월28일 발매되며 소비자가격은 38,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