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용 애니메이션 '무타쥬스', 극장용으로도 나온다
스튜디오나인(대표 최종신)은 자사가 발매하는 PSP용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 '무타쥬스'가 극장 상영용 애니메이션으로도 출시된다고 22일 발표했다.
무타쥬스는 '큐빅스'와 '아쿠아키즈'를 제작했던 씨네픽스의 원작을 PSP용으로 제작한 타이틀. 51개의 분기와 18개의 엔딩을 통해 플레이할 때마다 색다른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만들어진 스토리를 분기없이 최장 2시간 동안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에 제작하게 된 극장용 애니메이션 '무타쥬스'는 15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기획된 엽기발랄 SF 코믹 액션물로, 엄청난 초능력을 갖게 하는 약물인 '무타쥬스'를 복용해 성적으로 흥분하면 기절해 버리는 이상증세를 가지게 된 주인공 'K'가 거대 로봇으로 변신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씨네픽스는 이번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위해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무타쥬스'를 문화콘텐츠 특성화 브랜드 상품으로 지정받았으며 또 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을 진행 중이다.
한편, 스튜디오 나인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PSP용 '무타쥬스'의 예약판매를 진행중이며 오는 28일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