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헬게이트 : 런던' 만화로 발매된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플래그쉽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게임 '헬게이트 : 런던'(이하 '헬게이트')이 일본의 유명 출판사인 도쿄팝에 의해 만화화된다고 24일 발표했다.
'디아블로' 등을 성공시킨 블리자드 출신 개발자들이 설립한 플래그쉽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헬게이트'는 롤플레잉 게임의 깊이와 일인칭 슈팅 게임의 액션성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레벨과, 아이템, 몬스터, 이벤트 등을 통해 무한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이머는 전통적인 롤플레잉과 같이 퀘스트를 수행하고 몬스터를 사냥하고 스킬을 올리며 생성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캐릭터 생성툴과 다양한 마법 스킬 등을 이용해 게이머는 자신만의 영웅 캐릭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도쿄팝 미국 지사의 마이크 카일리씨는 "'헬게이트'는 만화로 만들기에 최적의 소재다"라며 "캐릭터, 스토리라인, 배경 등이 환상적이며 디자인 또한 특출나다"고 만화화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플래그쉽 스튜디오의 CEO 빌 로퍼는 "도쿄팝과 같은 유명 출판사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도쿄팝의 높은 수준의 만화들은 그들이 업계 최고임을 입증한다. '헬게이트'가 도쿄팝에 의해 만화로 탄생하는 것은 정말 환상적인 일이다"라고 말했다.
도쿄팝은 'CLAMP' 'GTO' '루팡3' '포기하지마' 등 유명 만화를 출판한 곳이며, '라그나로크'와 '워크래프트'를 만화화한 경력이 있다.
한편, '헬게이트' 만화 버전은 PC게임의 출시와 발맞추어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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