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설녀 2탄 '설녀의 나라' 업데이트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에 '설녀 2: 설녀의 나라로'를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설녀 2: 설녀의 나라로'는 작년 12월에 업데이트한 일본 동화 스테이지 '설녀 1: 설녀를 찾아서' 의 속편으로 스키를 타고 달리는 짜릿한 스피드감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스테이지다. 1편에서 '저는 설녀의 나라로 돌아가야 합니다'라며 마지막에 떠났던 설녀를 찾아 설녀의 나라로 모험을 떠나는 것이 설녀 2의 내용. 이번 업데이트된 '설녀 2: 설녀의 나라로' 는 설녀 1 보다 더 신비로운 분위기와 높은 난이도로 게이머들을 찾아간다.

1편에서는 빠른 스피드를 맛볼 수 있었다면, 2편에서는 더욱 빨라진 스피드는 물론, 아슬아슬한 절벽길, 꽈배기길, 지그재그 등의 다양한 코스들을 통과하기 위해 스피드를 조절하며 게임을 해야만 한다.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계곡 코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설녀 2: 설녀의 나라로' 는 최근 '테일즈런너'가 선보인 스테이지 중에서도 단연 어드벤쳐적 요소를 물씬 풍기는 스테이지로, 김우석 개발팀장이 직접 코스를 디자인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테일즈런너'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설녀 2: 설녀의 나라로' 의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로운 스테이지에서 삐에로(운영자)들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수행비 500 TR 을 받는 이벤트와 스크린샷, 공략기를 올리는 이벤트가 오는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 TR과 기능성 아이템인 천사날개, 악마날개, 그리고 새로 나온 머플러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나우콤 관계자는 "겨울이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설녀 2를 오랫동안 기다린 '테일즈런너' 게이머들을 위해서 선보이게됐다"며 "'테일즈런너'의 어느 스테이지보다 스피드를 맛볼 수 있으니 봄이 오기에 앞서 설녀 2로 남은 겨울을 만끽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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