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태국 회원 100만명 돌파
엠게임(대표 박영수)는 KRG소프트(대표 박지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www.yulgang.com)이 최근 태국에서 가입 회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지난 해 11월28일 태국의 유명 퍼블리싱 업체인 아시아 소프트를 통해 오픈 베타 테스트를 전격 실시, 서비스 시작 이틀 만에 동시접속자수 2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해 온 '열혈강호 온라인'은 현재 동시접속자수 4만 명을 넘어서며 태국 인기 온라인게임 순위 3위에 랭크 되는 등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태국 현지에 상주하며 서포트를 하고 있는 KRG소프트 김종우 개발 총괄 이사는 "현재 4개 서버군 40개 채널을 통해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게이머들이 많이 몰려 3월 중으로 다섯 번째 서버군을 오픈할 예정이다"라며 "'열혈강호 온라인'의 5등신 캐릭터가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선호하는 태국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아 떨어진데다, 영화 '옹박'을 통해 알 수 있듯 무협에 익숙한 문화권이기 때문에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달에 열렸던 2006 TAM(Thailand Animation & Multimedia)에서 가장 붐비는 부스로 뽑히기도 했던 '열혈강호 온라인'은 대대적인 TV광고와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태국 게이머들의 마음 사로잡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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