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명가 게임로프트, 한국 진출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게임로프트가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 장악에 나섰다.
게임로프트(대표 조원영)는 27일 서울 청담동 소재의 하드락 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로프트사의 콘텐츠 배급에 관련해 SK텔레콤과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게임로프트社는 1999년부터 모바일 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한 프랑스 회사로, 순수 게임 개발자만 1700명이 넘는 대형 모바일 게임 개발사. 이런 대규모의 인력을 통해 최근 국내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락다운' 외에 '킹콩', '마이트앤매직''페르시아의 왕자' 등 이름만 들어도 놀랄만한 게임 콘텐츠가 25개 이상 준비되고 있어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에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조원영 게임로프트 대표는 "국내 선두의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을 통해 게임로프트의 라인 업을 소개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콘솔에 근접한 게임 퀄리티를 위해 위피 버전 중심으로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며, 100% 한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보 SK 텔레콤 게임사업 팀 부장은, "최첨단 휴대전화의 개발과 보급이 활발해져 한국의 게이머들을 보다 재미있고 품질높은 게임을 찾게 된다."며, "게임로프트의 차별화 된 콘텐츠들이 까다로워진 국내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게임로프트의 자세한 게임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www.gameloft.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