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개발원, PC방과 함께하는 게임문화 교육 강좌 개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www.gameinfinity.or.kr)과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박광식,www.ipca.or.kr)은 2월23일부터 전국의 인터넷PC방 사업주를 대상으로 'PC방과 함께하는 게임문화 교육 강좌'를 개설하고 전국 14개 시도를 순회하는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오는 4월까지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시작되는 이 캠페인을 통해 게임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PC방 사업주들이 건전한게임문화를 조성 하기 위한 현장 참여자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개발원과 협회에서는 이에 앞서 경기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미 지난 15일 수원시에서 시범교육 행사를 가졌으며, 23일 서울 강남 지역을 거쳐 본격적인 전국 투어에 돌입했다.
건전게임문화교육은 게임몰입 해소를 위한 PC방의 역할, 소방안전 및 구급법, 위기청소년구조를 위한 담당기관과의 연계 등을 주요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지며, 참가자에게는 PC방용 음란물차단프로그램이 무상으로 배포된다.
주최측에서는 현재까지 1,100여 명의 교육이 수료된 가운데 4월까지 5,000명 이상의 PC방 사업주가 이 교육에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우종식 원장은 "게임이용자들과 직접 대면하는 모든 PC방 사장님들이 솔선수범하여 건전게임문화 홍보대사로 활동해준다면 핵심전략산업인 게임산업의 균형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곧 PC방 업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가를 원하는 PC방은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www.ipca.or.kr)로 신청하면 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