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마구마구' WBC 한국대표팀 응원 나서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을 통해 서비스 하는 스포츠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ma9.netmarble.net)에서 게이머들에게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국대표팀의 유니폼을 모든 게이머들에게 지급하는 등 대표팀 응원에 나선다.

오는 3일부터 개최되는 WBC 아시아 예선전을 맞아 3월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야구월드컵인 WBC의 응원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유니폼은 아이템샵을 통해 일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흰색과 파란색으로 깔끔하게 디자인된 한국대표팀의 유니폼을 그대로 재현, 대표선수가 된 듯한 느낌으로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묘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부 지종민 차장은 "WBC대회가 올 해 처음 열리는 것인 만큼 일반인들에게 '마구마구'를 통해 대회를 좀 더 가까이 알리고, 응원열기 고취 및 동참을 유도하고자 일련의 이벤트를 계획하게 됐다"며 "특히, 대표팀과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대표팀 유니폼을 추가, 승리를 염원하는 게이머들의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마구마구'는 지난 15일부터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릴레이' 이벤트를 진행, 우승을 염원하는 게이머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한편, WBC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캐나다, 쿠바 등 총 16개국이 참가하는 제1회 야구 월드컵으로서 국내 대표팀에는 박찬호, 김병헌을 비롯한 메이저리그 선수들과 국내 최정상 선수들이 참가해 명승부가 기대된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