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라테일'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액토즈소프트(대표 서수길)는 자사가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라테일'(www.latale.com)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 이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요 내용은 약 100여종에 이르는 신규 아이템 및 밸런싱 조정 등이다.

게이머는 '라테일'의 35파츠로 나뉘어진 캐릭터 레이어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아이템으로 치장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공개되는 아이템으로는 한국, 중국 등 각 국의 전통적인 모습을 그대로 구현시킨 엘리아스, 용경 마을에서는 색동설빔, 족두리, 궁녀의상, 치파오, 쿵푸의상, 왕서방모자 등 각국의 전통 의상과 팬시용품들이 대거 업데이트되어 색다른 모습의 캐릭터를 디자인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권투 글러브 형식의 '대왕 고블린 왕펀치' 호피무늬와 호랑이털 등의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석궁 '티그리스 보우' 등 16종의 스페셜 장비 아이템이 추가되었으며 게이머들간의 대화 시 특정 언어를 치면 몬스터로 변신하게 되는 특별한 기능도 새롭게 지원된다.

액토즈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캐릭터 모습을 디테일 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 아이템도 선보여 톡톡 튀는 나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요즘 신세대 게이머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테일'은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의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새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에게 '라테일' 팬시용품이 담긴 선물세트를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는 진행하고 있다.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라테일' 공식 홈페이지(www.latal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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