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권호' 이제 도장에서 한 판 붙자
NHN(대표 최휘영)은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하는 대전 격투 온라인 게임 '권호'(kwonho.hangame.com)에 커뮤니티 중심의 도장 시스템을 업데이트 한다고 금일(9일) 밝혔다.
이번 도장 업데이트는 레벨 8이상 캐릭터를 가진 게이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권호' 홈페이지 내에서 미니 홈페이지 방식으로 도장을 개설 및 운영할 수 있다. 도장에 소속된 도장 원들은 쪽지, 귓속말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게이머는 자신의 캐릭터에 도장 문양을 부착하고 다른 도장과의 대전을 통해 기술 및 경험치를 쌓을 수 있다.
또한 1인당 보유 가능 캐릭터 수를 4개까지 확대해 서로 다른 무예를 가진 캐릭터를 플레이 할 수 있다.
NHN게임즈의 남궁훈 총괄 이사는 "현재 도장에 대해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려있다"며 "오는 3월 말 본격적인 도장 대전이 가능한 도장 채널을 추가로 선보여 도장 기능을 활성화 시켜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게임은 도장 시스템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늘 30일까지 도장을 구성한 도장원 및 20판의 대전을 즐기는 게이머에게 '권호' 크레딧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권호' 홈페이지(kwonho.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