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 '오디션' 동남아 서비스 확대

이모션(대표 김남철)은 T3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댄스 온라인 게임 '오디션'(audition.bugs.co.kr)이 아시아소프트(Asiasoft Corporation, 대표 Sherman Tan)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서비스 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모션의 해외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계약으로 '오디션'을 중국, 대만에 이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수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오디션'은 국내만이 아니라 중국에서도 누적 가입회원 6천만 명, 동시접속자 수 5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대만은 3월말부터 TV-CM과 함께 상용화가 시작 될 예정이다.

이 같이 검증된 인기를 바탕으로 아시아소프트(www.asiasoft.co.th)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서비스 되는 '오디션'은 20만불 계약규모에 총 매출의 21% 로열티를 받는 조건이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매출이 100만불을 넘어서게 되면 10만불을 별도로 추가 개런티로 받게 된다.

이모션 해외마케팅팀의 박재우 팀장은 "이번 수출은 중국을 통해 확인한 '오디션'의 놀라운 성공을 보고, 성공 가능성을 확신한 아시아소프트측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통해 이뤄졌다"고 말하고 "앞으로 아시아를 넘어 아메리카, 유럽 등에도 댄스 게임 '오디션'이 서비스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소프트는 태국 현지에 최초로 다중접속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을 도입서비스 해온 유명 게임 퍼블리셔로. 베트남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에 지사를 두고, 아시아 시장에 영향력이 큰 게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소프트는 5월초 '오디션'의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현지의 한류 열풍을 활용한 국내 음악과 스타마케팅을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인 게임 런칭을 자신하고 있다.

이모션 김남철 대표는 "중국은 한류 붐을 바탕으로 '오디션'의 음원을 유료화하여 월매출이 수십억원에 이르고 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도 아시아소프트의 게임 마케팅 능력과 이모션, 예당엔터테인먼트가 가진 계열사간 관계를 활용하여 게임은 물론 한류스타, 음원 등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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