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물고기를 키워 보세요'

인터넷으로 낚시를 할 뿐만 아니라 잡은 물고기를 직접 키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은 바로 베토 인터렉티브(대표 김지택)의 '피싱온', 이 게임은 실제 낚시를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던 '대물낚시광' 개발진이 만들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성인 게이머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베토인터렉티브는 이번에 단순히 낚시 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수족관 기능을 추가해 게이머들이 직접 잡은 물고기를 키울 수 있는 마치 다마꼬찌와도 같은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다.

이 물고기 육성 시스템은 실제 수족관에서의 물고기들간의 다양한 습성을 그대로 본따 게이머들이 쉽게 물고기의 생태를 관찰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게이머들이 만든 수족관을 공개하고 서로 경쟁을 벌여 베스트 수족관으로 당첨 될 수도 있다.

특히 이번 수족관은 물고기들마다 각각의 스트레스 수치가 있어 게이머가 수족관의 물을 늦게 갈아 준다거나 먹이를 제때 주지 않을 경우 쇠약해져서 죽게 되거나 육식성 물고기들이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기 때문에 세심한 수족관 관리가 필요하다. 또, 수족관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템도 제공된다. 산소공급기의경우에는 물고기들에게 산소를 공급해줌으로 물고기의 스트레스를 들 받게 하고 여과기 아이템은 수조의 물 탁도의 진행을 늦추어 준다. 이외에도 수조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냉각기와 물고기 성장을 빠르게 해주는 칼슘리엑터등이 준비되어 있다.

베토인터렉티브의 김지택 대표는 "아직 '피싱온'에서의 수족관은 부족한 것이 많다"며 "좀더 리얼한 환경을 제공해 어린 학생들이 '피싱온'의 수족관을 통해 수중 생태계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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