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차기 스타리그 시드 배정자 발표
온게임넷은 16강에서 24강으로 확대되는 차기 스타리그에서 기존 1, 2, 3, 4번 시드인 최연성(SK텔레콤), 박성준(POS), 박지호(POS), 염보성(POS)외에 한동욱(KOR)과 전상욱(SK텔레콤)을 각각 5, 6번 시드로 배정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온게임넷측은 신한은행 스타리그에서 4위를 차지한 한동욱에게 5번 시드를, 스타리그 본선 8강에서 나란히 1승2패로 탈락한 전상욱과 임요환(SK텔레콤) 중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를 통과한 전상욱에게 6번 시드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시드를 배정받은 6명의 선수는 각기 다른 조에 속해 나머지 선수들을 지명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차기 스타리그는 오는 28일 오프라인 예선을 거친 후 29, 30일 16강외 8명을 추가 선발하는 최종 선발전을 거쳐 31일 조지명식을 치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