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최강자 가린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세중 게임 월드에서 '대원컴퓨터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코리아 챔피언쉽'을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이하 'AOE 3')의 유통사인 대원컴퓨터가 공동 주최하고, MBC 게임이 주관하여 진행된다.
역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AOE 3'의 특성에 맞게, 역사적 배경과 각 나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전략과 흥미진진한 대전을 선보일 이번 대회는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8개 지역 주요 도시에서 선발된 8인의 지역 최강자들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8강, 준결승, 결승전을 진행하여 'AOE 3'의 국내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대회 진행과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AOE 3'를 참관하러 온 게이머, 게임 커뮤니티 관계자, 그리고 휴일을 맞아 코엑스를 찾는 일반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이번 대회 관련 사이트(www.clubms.net)에 대회 관람을 신청하는 사람들 중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당일 행사장에서 'AOE 3' 정품 게임이나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추첨을 통해 Xbox 360 및 'AOE 3' 기념 티셔츠도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MBC 게임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이현주 캐스터와 정인호 해설위원이 대회의 진행을 담당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김병수 PC 게임 담당 매니저는 "지난 해 출시 이후 'AOE 3'를 아껴준 게이머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OE 3'의 힘찬 도약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 일 것이며, 국내 게이머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클럽MS(www.clubms.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