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개콘과 웃찾사 '서든어택'으로 한 판 붙는다
개그콘서트와 웃찾사 멤버들이 대거 한 자리에 모인 진풍경을 TV를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와 웃찾사의 개그맨 10명이 출연해 경쟁을 벌이는 '서든어택' 이벤트전을 오는 31일 방영한다고 23일 발표했다.
2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온미디어 메가스튜디오에서 녹화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서든어택 슈퍼루키 챌린지' 대회의 개막을 앞두고 펼쳐지는 이벤트 경기.
개그콘서트에서는 이수근(고음불가), 변기수(누구), 류담(고음불가), 이종훈(주먹이 운다), 윤형빈(나불나불) 등 5명이 출전한다. 웃찾사팀에서는 박규선(1학년 3반), 박광수(자주찾기), 이용진(왜 이래), 윤성환(싸쓰), 양세형(비트박스)이 출전한다.
이들은 5대 5로 팀을 나눠 '서든어택' 대결을 벌인다. 제한된 20분 동안 먼저 100킬을 달성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 5명이 한 팀을 이뤄 정해진 공간에서 움직이며 상대팀 캐릭터를 저격해야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팀원간의 호홉이 매우 중요하다.
개그콘서트팀에서는 5명 중 '고음불가' 3인방인 이수근, 변기수, 류담이 이미 케이블 게임채널 퀴니의 프로그램 MC로 활약 중이다. 평소 시청자와 대결하며 갈고 닦은 게임 실력을 선보이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는 상황. 특히 이수근은 작년 11월 박준형, 정종철 등이 주축이 돼 창단된 '퀴니 개그게임단'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어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맞서는 웃찾사팀은 양세형과 이용진이 슈팅 게임인 '스페셜포스'로 다져진 실력파. 특히 양세형은 '서든어택'을 연습해 본 결과 매우 흡족한 성적이 나오고 있다며 자신감에 불타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게임넷 홈페이지(www.ongamen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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