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특이한 녀석 '어프'가 돌아온다
액토즈소프트(대표 서수길)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어드벤처 온라인 게임 '서기 2030년 어니스와 프리키(이하 어프)'의 게임 환경 및 서버 네트워크 안정성 점검을 위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게이머 의견 수렴을 위한 방안으로 기존 테스터와 신규 회원 이외에 게임관련 전공 대학생들을 '어프 명예 테스터'로 초빙해 눈길을 끈다.
그 동안 두 차례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오며 모든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게임 개발에 적극 반영할 만큼 철저히 게이머 중심의 게임 개발을 지향해 온 '어프'는 이번에도 국내 대학의 게임관련 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어프 명예 테스터'를 결성, 이들로부터 '어프' 개발에 대한 전문가 못지않은 조언을 받을 계획이다.
액토즈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어프'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중세 판타지 형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큐브 맵과 세트 퀘스트 등 어드벤처 요소를 강조하고 여기에 반항, 개성, 엽기를 메인 컨셉으로 잡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어드벤처로써 벌써부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게임이다"라고 말했다.
게임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어프' 공식 홈페이지(www.erf2030.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