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통합리그 최후의 승자 가린다
지난 10주간 대장정을 달려온 '프리스타일' 통합리그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가 개발하고 조이시티(fs.joycity.com)와 파란닷컴(fs.paran.com)에서 서비스하는 농구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의 통합리그 결선 출전팀이 확정됐다.
예선을 거쳐 각 서버에서 선발된 정예부대 16팀(조이시티8팀, 파란닷컴 8팀) 중 풀리그 16강과 토너먼트 형식의 8강, 4강을 거쳐 사마사마(조이시티 대표)와 MF(파란닷컴 대표) 팀이 최종 결승에 오른 것. 오는 3월25일 오후 6시 코엑스 메가웹 스튜디오에서 펼쳐질 결선에서 양팀의 뜨거운 접전이 예상된다.
'사마사마'는 지스타, WCG 등 2005년 후반기 국내외 리그를 휩쓸며 돌풍을 일으킨 팀. 16강 1승 2패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어렵게 8강에 진출했으나, 8강 이후에는 상승세를 보이며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프리위즈(파란닷컴)와 박빙의 승부 끝에 1점차로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둬 결승에 올랐다.
'MF'는 '프리스타일' 통합리그가 처녀출전임에도 불구하고 4강전까지 유일하게 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한 팀. 특히 박스아웃(조이시티), 프리위즈S(파란닷컴) 등 막강한 우승후보들을 모두 꺾고 결승의 고지에 오른 다크호스 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사마사마'와 'MF'는 16강에서 같은 조로 승부를 겨뤄 'MF'가 승리한 바 있어, 이번 결승에서는 양팀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이, 준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각 대표팀만이 아니라 각 서버별 열띤 응원도 대단했다. 각 유명 팀들이 양대 리그에 참여하면서 그만큼 좋은 반응 얻은 것 같다"라며 "이번 리그에는 방송용 관전모드 도입으로 더욱 현란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서버와 아이디 통합, 별도의 클럽 유니폼 삽입 등 만전을 기해 완성도 '즐기는 e스포츠, 보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
'프리스타일' 통합리그 결승전은 3월25일 오후 6시 코엑스 메가웹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며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넷을 통해 28일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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