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여성 리그 시즌 2번째 개막
'카트라이더'의 최고 여성 라이더를 가리는 '퀸 오브 카트'의 두 번째 시즌이 드디어 개막됐다.
넥슨(대표 김정주)은 지난 3월 6일부터 '카트라이더(kart.nexon.com)'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실시, 총 2천 여 명의 지원자 중 서류 심사를 통해 실력 있고 열의 넘치는 32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금일 확정된 32명의 '퀸 오브 카트 시즌2'본선 진출자 중에는 지난 1라운드 우승자인 정문지 선수를 비롯해 준우승자 허윤지, 3위를 기록했던 박소연선수 및 인기 선수인 민수민, 이신영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그 외 평소 온라인 게임 상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신예 선수들이 대거 포진, 더욱 뜨거운 열기의 시즌2 경기가 예상된다.
본선 첫 번째 경기는 오는 25일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정문지, 김보라, 고은숙, 김지영, 김명지, 정주리, 김주경, 하정선 선수가 출전한다. 본선 경기는 스튜디오를 찾은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녹화되며 4월 3일부터 매주 월요일 게임 전문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다.
'카트라이더'의 박경재 개발 팀장은 "이제는 '카트라이더'의 여성 게이머분들도 스피드 전 등에서 남자들 못지 않은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두 번째로 열리는 여성리그 '퀸 오브 카트' 시즌2에 대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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