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 '크로노스' 일본에서 무료 서비스로 인기

리자드인터렉티브(대표 이상욱)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크로노스'가 일본에서 무료화 선언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크로노스'는 일본의 퍼블리셔 GameOn(대표 정기영)를 통해 2003년 수출되었으며 2006년 3월14일 전면 무료화를 선언,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 있다.

GameOn의 관계자는 "무료화가 트랜드가 되어 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일본 온라인 게임 시장의 여명기 때부터 지금까지 서비스 되어 오던 타이틀이 기본 요금에서 무료화로 과금이 전환되는 케이스는 그다지 많지 않다"며 "'크로노스'는 무료화 실시에 앞서 기존 게이머들을 위한 발 빠른 무료화 공지 및 신규 게이머들의 기대 효과를 향상 시키기 위한 신규 등록자 무료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2006년 3월14일 '크로노스'는 새로이 태어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GameOn은 일일 기준 신규가입자는 약20배(2084%), 동시접속자수는 약3배(288%), 홈페이지 방문자수는 약11배(1122%)로 증가하였다고 자료를 공개했다.

이에 리자드인터렉티브 해외사업부의 심현서 과장은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오랜 기간 사랑을 주시고 있는 게이머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요금제변경뿐만 아니라 더욱 재미있어 지고 나날이 발전하는 '크로노스'가 되기 위해 다양한 업데이트가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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