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 모바일 RPG 두 종 선보여
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 www.nexonmobile.com)은 5월 중 출시를 목표로 롤플레잉 모바일 게임 '삼국지 영웅전5'와 '에픽크로니클2'를 개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삼국지 영웅전5'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은 액션 롤플레잉 인기 시리즈 최신작. 넥슨모바일의 전신인 엔텔리젼트 시절 대표작인 '삼국지 영웅전' 시리즈는 2002년 11월 첫 선을 보였다. '관운장'편을 시작으로 '조운편'과 '취객장비편'을 잇따라 선보여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2003년 12월에 선보인 시리즈 4편 성격이었던 '삼국지 무한대전'은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모바일게임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번에 공개하는 '삼국지 영웅전5'는 삼국지의 대표 맹장 '여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삼국지 영웅전 시리즈가 삼국지 소설의 인기
장수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전통에 따라 게이머들이 가장 주인공으로 하고 싶은 장수가 여포였기 때문.
드라마틱 롤플레잉을 표방한 에픽크로니클2 역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게임. '에픽크로니클2의 전작은핸디게임(www.handygame.co.kr)'의 모바일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기 때문이다.
넥슨모바일 박찬민 마케팅 실장은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 기존 사용자층을 만족 시킬만한 게임이 없었다"면서 "이 두 작품이 전통 남성 게이머들의 입맛에 맞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또 남은 개발 기간동안철저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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