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털, '시티레이서' 새로운 차량 'TG-270' 업데이트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전동수)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레이싱 온라인 게임 '시티레이서'에 새로운 차량 'TG-270'을 업데이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TG-270'은 'XG-250'의 후속작으로 A클래스 차량이며, 현존하는 '시티레이서' 전 차종 중 최고의 속도를 기록한다. 성능 또한 'XG-250'에 비해 무게가 감소 되었으며,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코너링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후반 가속력이 역대 시티레이서 차종 중 가장 좋은 차량으로 디자인도 중후한 멋을 내는 'XG-250'에 비해서 'TG-270'은 날렵하고 세련된 외장이 특징이다.

신차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데칼 스티커도 추가된다. 이번에 추가된 스티커는 '시티레이서' 최초로 적용되는 '야누스' 스티커로 차량의 색 변화에 따라 스티커도 변화한다.

한편, '시티레이서' 최고 난이도로 평가 받았던 상해맵 코스레코드 퀘스트의 난이도가 하향 조정되었다. 기존의 상해맵 퀘스트는 난이도가 높은 대신 보상을 크게 주는 방식이었으나, '시티레이서'를 즐기는 많은 게이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해당 퀘스트의 난이도를 쉽게 조정하고 보상을 줄이는 방식을 채택했다.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시티레이서'가 장기적으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구상 중에 있다"며 "앞으로 게이머들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발전해 나가는 '시티레이서'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티레이서' 홈페이지(www.ctrace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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