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중국 동시접속자 20만명 돌파
'카트라이더'의 질주가 중국 대륙 시장으로 이어졌다.
넥슨(대표 김정주)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중국 서비스 명칭 '파오파오 카띵쳐')가 3월17일 중국 시장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26일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넥슨과 함께 중국 시장에서 '카트라이더'를 서비스 하고 있는 파트너사 세기천성은 27일 언론 발표를 통해, '카트라이더'에 대한 중국 게이머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주말에는 중국 '카트라이더' 서비스에 게이머들이 대거 몰려들어 세기천성은 게임 서버를 신속히 증설한 바 있다.
한편, 세기천성은 오픈 베타 테스트에 대한 중국 게이머들의 큰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후 '루찌('카트라이더' 내의 게임머니) 지급 이벤트와 '친구 추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카트라이더'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넥슨의 정영석 개발 실장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카트라이더'가 오랜 준비 과정을 거쳐 중국 시장에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카트라이더'의 중국 서비스는 게임 속의 건축물부터 사운드까지 중국 게이머들의 선호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초기 마케팅 역시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