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미국에서 캐주얼 원버튼 게임 돌풍 이어간다
게임빌(대표 송병준,www.gamevil.com)은 지난 3월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San Jose에서 개최된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캐주얼 원버튼 게임들의 성공 요인'에 대해 발표, 큰 호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GDC는 세계 최대의 게임 관련 컨퍼런스로 전세계 게임 개발자들이 모이는 자리로 유명하다. 전세계 유명 개발사들의 개발자들이 직접 전하는 개발 노하우에서부터 게임 업계 종사자들이 함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기도 하다.
그 중 이규창 대표는 모바일 게임에 있어서 캐주얼 원버튼 게임이 성공하고 있는 요인들에 대해 발표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보통 세션 참관객이 50~100명 꼴이었던데 반해, 이규창 대표의 발표 때에는 무려 300명이 넘는 수가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캐주얼 원버튼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입증한 셈이다.
이대표는 해외에서 6개의 상을 수상한 '물가에 돌튕기기'의 성공 요인를 발표하며 더불어 '놈' '동전쌓기' 등 국내의 다양한 원버튼 게임들을 소개했다. 원버튼 게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요소로 타이밍을 꼽았으며, '삼국쟁패'와 같은 롤플레잉 게임에서 자동 공격 방향 전환으로 원버튼이 응용되고 있는 사례도 소개했다.
이대표는 "원버튼 게임의 성공요인은 크게 3가지이다. 게임 자체가 쉽다는 것, 중독성, 그리고 생산성이다. 하지만 아무리 컨셉이 좋은 게임이라도 기획이 좋지 않으면 게임 자체가 질릴 수가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모바일 게임은 지하철 등 이동 중에, 혹은 학교에서 가장 많이 즐기는 게임이다. 이런 장소에서는 원버튼 모바일 게임이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
